기후동행카드는 시행 한달만에 46만장이 판매되었으며 이용자들 평균 한달 약 3만원의 혜택을 보고 있을 만큼 인기가 있는 상품인데요, 오늘은 2월 26일부터 도입된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 제도의 신청 및 환급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 사업
서울시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들에게 기후동행카드 충전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1. 지원대상
- 만 19세 ~ 34세 (1989.1.1 ~ 2005.12.31 출생자)
- 거주지 제한 없음
2. 지원내용
- 현재 시범사업 동안 사용분은(‘24.2.26 ~ ‘24.6.30) 7월 이후 별도 신청을 통해 사후 환급(월 7천원, 최대 3.5만원)
- 본사업 (‘24.7.1)부터 별도의 청년 요금(5.5만원 또는 5.8만원)으로 충전가능
위에 표에도 언급되었지만, 환급을 위한 필수조건으로 실물카드의 경우 반드시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점 다시 강조드리며, 분실 및 도난의 경우도 남은 금액을 환불 받으실려면 반드시 등록하셔야 하니 구매 시 미리 등록하시길 바랍니다.
[환급 필수조건]
✅ 실물카드의 경우 반드시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카드 등록을 해야만 환급 가능
✅ 모바일카드는 자동 등록됨
환급신청 방법
시범사업 기간에 사용한 카드의 환급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직 환불과 관련된 시스템과 정확한 환불 방법은 공지되지 않았으며 추후 안내 예정이나, 환급에 필요한 사항 및 기준은 안내가 되었습니다.
환급의 판단 기준은 한달 사용기간 30일 만기 사용여부를 확인하고 해당월에 7천원을 환급해줍니다. 특히, 6월에 사용개시한 카드는 30일 사용기간을 모두 채우고 환급신청이 가능한점 유의하셔야 하겠습니다.
본사업 기간 청년권 충전방법
기후동행카드 본사업은 시범운영 기간에 건의되었던 개선사항들을 보완하여 7월 1일부터 시행 예정입니다. 이때부터는 환급하지 않고 바로 매달 청년요금으로 충전을 할 수 있으니 아래의 절차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유의사항]
✅ 1인 1카드 원칙에 위배되는 부정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할인 대상자 본인이 등록한 모바일, 실물카드 중 하나의 카드에만 할인 혜택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카드 및 실물카드 모두 홈페이지에서 연령인증이 필요하며, 등록정보는 지속 관리 • 검증 됩니다.
서울시는 청년들의 연간 교통비 절감 폭을 더욱 넓힐 것으로 기대했으며, 평소 한달에 약 10만원의 교통비를 지불한 청년의 경우 연간 약 50만원의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청년할인 제도 뿐만아니라 향후 문화, 체욱시설 이용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을 고려하고 있는 만큼 적극 이용자층인 청년들이 기후동행카드로 다양한 행사 및 문화 공연 등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불편하던 현금 충전 방식도 상반기 중 신용 • 체크카드 충전수단이 확대될 예정으로 이용자 편의도 지속 개선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나날이 혜택이 확대되고 개선되고 있는 기후동행카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시범운영기간 이후 개선되어 보다 편리하고 많은 혜택이 주어질 기후동행카드가 기대됩니다.
함께 보면 좋은글
✅ 기후동행카드 시범운영 알아보기
✅ 기후동행카드 현금영수증 등록방법 알아보기
✅ 기후동행카드 환불방법 총정리


